☆.。.:* Final Fantasy XIV51 글섭도 절테마 파밍 완료 끝내주는 탱커분들과끝내주는 짝힐님과끝내주는 딜러님들과함께 했던 절테마 재활 후 파밍 끝~!재활하는 동안 진짜 별의별 실수 다 했는데그래도 파밍단계로 가니까 손목이 다쳐서 아팠었어도 실수없이 끝내서 행복했다.재활동안 내 꿍딩이 닦아준 학자님께 무한 감사 우상 하나는 암기 대검으로 교환해서 20개 남았는데나머지는 집사한테 잘 넣어두고 실수로 무기 갈갈할때마다 교환해야지...나중에 아파트에 절무기 전시장도 만들고 싶다.그리고 이번 힐다 헤어 진짜 너무 옙쁜듯아 절메가랑 절에덴 언제하지.///>? 2025. 4. 21. 2024년 글섭의 추억을 되돌아보며 (+25년 파돋이 저어어어ㅓ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당연함. 작년 10월부터 일 바빠서 글섭을 안함.부대 디코에 이번 라헤 부대원들끼리 같이 가자~~ 하던데 그것도 참여 못함. 그렇게 25년내내 글섭을 그리워하며...마스터에게 나 제발 자르지 말아달라는 꿍디쇼 보여주며..거의 월 1회 무작돌고 나왔던 것 같다. 그렇게 작년을 되돌아보며서 맞이하는 25년 파돋이 글 ㄱㄱ(주로 블로그에 기록하지 않았던 것들을 기록)8월 16일 FC 멤버들과 촬영회 다 같이 옷 맞춰입고 부대에서도 한 컷중간에 FC 멤버의 집가서 같이 별도 보는 사진을 찍었다.근데 맨 왼쪽 금발 휴런 진짜 너무 이쁘셔서 개인컷 찍어두고 나중에 귓속말로 사진링크 드렸는데 ㅋㅋ이 분 플스로 하시는 분이라ㅠ 디코도 잘 안하시고 인터넷도 잘 안킨다고 하심그.. 2025. 4. 21. 파판일기] 첫 FC 이벤트 참가 일기 할로윈을 맞아 FC에서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둔스카에서 단체스샷과 미니게임 2종으로 구성되어있는데,하필이면ㅋㅋㅋㅋ 회사일이 바빠서 둔스카를 못열었다ㅠ진짜 한섭이면 싹다 열려있는데!!!이제부터라도 연대기 퀘스트들도 다 열어두어야지ㅠ 쨋든!그렇게 둔스카에서 돌아온 부대원들과 첫번째 미니게임 시작! 디스코드 라이브 방송중인 운영진의 화면을 보고 해당 위치를 찾아라!같은 게임인데 진짜 별 생소한 위치가 많아서 웃겼다.아니 솔직히 소금산이라던가 커르다스의 눈이라던가 그런 특색적인건 알 수 있었지만딱 거기까지.그래서 커르다스의 어디라는건데기라바니아 어디인데!!! 라는 생각이 강했다ㅋㅋㅋㅋㅋ실제로 부대원들도 위치 나올때마다 "에ㅔㅔ???? ㄹㅇ 모르겠어~~ 대체 어디야 거기ㅋㅋㅋㅋ" 거려서 혼자서 끅끅.. 2024. 11. 19. 파판일기] 글섭 첫 현지인 FC(부대) 가입해서 신났던 날 네이버블로그에서 다시 티스토리로 올리는 2024년 7월 25일 기준의 글 모그리한테서 픽토맨서 받았는데 생각보다 옷 너무 파인거아냐ㅋㅌㅋㅋㅋㅋ근데 확실히 그래픽 업 했다고 느껴지는게 나무의 질감이나 보석 옷감 장갑의 질감 등등 확연히 티가 나서 놀랬다. 그레고 여기서부터는 보정도 안한 따끈따끈한 스샷ㅋㅋㅋ 오늘 커뮤니티 파인더에서 마음에 드는 FC하나를 찾아서 문두드렸는데,,, 아니 세상에 진짜 1시간도 안돼서 답장을 받아갖구 완전 신났다.다들 많이 접속할 시간대이긴하니까 웅웅그렇게 한 20분동안? 사실 내가 타자가 느리기도 하고일본어도 많이 미숙해서 번역기쓰고 검토하고 채팅보내느라 좀 걸렸다현지인들이라면 대충 10분걸리고 말듯 그렇게 현지인 FC에 가입!부대장님의 노련한 소개로 한국인이라서 채팅이 이상.. 2024. 11. 19.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