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al Fantasy XIV/☆.。.:* 전투12 글섭도 절테마 파밍 완료 끝내주는 탱커분들과끝내주는 짝힐님과끝내주는 딜러님들과함께 했던 절테마 재활 후 파밍 끝~!재활하는 동안 진짜 별의별 실수 다 했는데그래도 파밍단계로 가니까 손목이 다쳐서 아팠었어도 실수없이 끝내서 행복했다.재활동안 내 꿍딩이 닦아준 학자님께 무한 감사 우상 하나는 암기 대검으로 교환해서 20개 남았는데나머지는 집사한테 잘 넣어두고 실수로 무기 갈갈할때마다 교환해야지...나중에 아파트에 절무기 전시장도 만들고 싶다.그리고 이번 힐다 헤어 진짜 너무 옙쁜듯아 절메가랑 절에덴 언제하지.///>? 2025. 4. 21. 2021.12.31 절 바하무트 토벌전 클리어 절바하 클리어 글을 빼먹어서 호다닥...! 이것도 약 1달 조금 걸려서 클리어 했던 것 같다. 절렉은 깻을때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고 그랬는데 절테마 절바하는 현역클이 아니여서 그런지... 그냥 해냈다는 감흥밖에 없다. 그래도 저 망할 녀석 넌 죽어!!!!!!! 공대원 한분의 클리어 도와주러 갔다가 클리어 한 판! 무려 백마 밤점 암기 조합인데 이게 된다....! 왜 되지??!! 다들 갓갓 플레이어 나이트님 사랑해요 음유 제타활이 갖고 싶었지만 절바하 활로 참으며... 하드컨텐츠는 정말 시간을 많이 소모하지만 그만큼 성취감이 중독적이라 막 들이박게되는 듯 2022. 9. 7. 2022.08.06 절 용시전쟁 제패! 리퍼와 현자가 너무 하고싶어서 넘어 갔던 글섭 결국 여기의 느긋한 플레이어와 괜찮다고 해주는 돈마이 문화 덕분에 쉽게 정착하여 절 용시까지 다녀왔다 번역기에 도움을 받으며 일본인 공대에 들어갈까 싶었지만 절용시 클리어 영상들을 좀 보니.... 이건 대화없이 하기힘들 것 같단 생각에 한인공대 공대장을 맡아버렸고..... 약 1달정도 빡센 트라이 끝에 클리어 했다! 6.2전 클리어가 목표였는데 여유있게 클리어해서 다행ㅎㅎ 사실 초반엔 진도가 팍팍나갔는데, 왠지모르게 니드페이즈에서 나도 그렇고 고루고루 실수가 많아서 1주나 정체된 게 고비였던 것 같다 (솔직히 니드 탱버줄 기믹 에바임 ㄹㅇ 에바임 사실 내가 탱커라 그런거 맞음 -) 현역 공대장은 처음이라 공략 줏어오는 것도 초반에 소통에도 혼동을 주었고ㅋㅋ큐.. 2022. 9. 7. 5.5 요르하 희망의 포대 : 탑 헤딩 클리어 콜라보한 요르하 레이두는 니어오토마타를 안해 본 나도 스토리가 궁금해지면서 한번 플레이를 해보고 싶을 정도로 퀄리티도 높았다 역시나 포드를 타고 첫 네임드가 있는 장소에 가며 개인적으로 넉백 당하는게 어려웠다 그 외에 헨젤과 그레텔, 공자와 노자였나 특이한 이름의 네임드들이 있었는데 이는 니어 오토마타에서 의미 있는 이름같다. 생각보다 이쁜 외형의 보스 '붉은 소녀' 그러나 중간 중간 깜짝 놀랄 요소가 있음으로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다 마지막 네임드에 도착하였고 하늘에 무슨 마물을 소환하는 듯한 모습이 펼쳐졌다 그런데 뭐야???? 왤케 이뻐??? 내가 너무 얼빠같은 소리긴 한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당장 파판은 위조된 신의 헤어 카탈로그 팔았으면 좋겠다.. 어느정도 보스의 피통을 까면 페이즈 전환이 되면.. 2021. 9. 2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