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oegory

- 네이버 블로그에 썻던 거 옮김 -

 

야호-! 그동안 계속해보고 싶었던 동물의 숲 Get.
그런 고로 1일 차부터 계속을 기록을 해볼까 합니다 フトスト!

나 말고도 2명이랑 같이 무인도에 도착하게 되는데 I 80%인 사람은 벌써부터 힘들다...
무인도잖아! 혼자 있고 싶었다구!
이렇게 된 거 난 같이 온 녀석들이 내 근처에 살길 원하지 않으니까.... 친절히.... 도와주는 척....

이 녀석들의 텐트를 뺏어다가 나랑 멀리에 설치해 버리는 파렴치한 짓을 해버림.
(feat. 멀쩡한 섬이름 추천받아요...)

낚시하다가 달이랑 너무 아름다워서 찰칵
첫 물고기로 잡은 붕어

동숲은 초반에 내가 사는 곳의 계절이랑 동일하게 흘러가게 할 것인지 반대로 흐르게 할 것인지 고를 수 있는데,
같은 시간으로 흘러가게 하니 제철생선도 잡고~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을 귀여운 그래픽으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다.

열심히 돌아댕기다가 우왕!! 눈이 굴러가~ 이게 뭐야??! 쇠똥구리인가?? 너무 귀엽잖아!!!( -̥̥̥̥̥̥̥̥̥̥̥̥̥̥̥̥̥̥̥̥̥̥̥̥̥᷄д-̥̥̥̥̥̥̥̥̥̥̥̥̥̥̥̥̥̥̥̥̥̥̥̥̥᷅ )
싶어서 나도 눈 굴려서 눈사람 만들어 줬는데ㅎ

너 뭐야? 너 뭐 돼? 부술까?
이 녀석아 넌 완벽해 너의 밸런스는 최고야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 확 부셔분다

그렇게 분 풀려고 나무 잡고 엄청 흔들다가 숨어있던 벌의 심기를 건드렸구...ㅋㅋ (무인도 인생 쉽지 않네)
약 사려고 잡초 거의 4 뭉탱이 뽑았어
응응 인간 제초기 여기 있어 이 인간은 무료로 해줍니다.

초반이라 그런지 무인도에서의 하루가 지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생긴 항공권 빚 갚기 성공!
그리고 바로 또 빚 생김.
무인도의 삶.... 귀여운 캐릭터와는 다르게 녹록지 않네...
하지만 난 누구? nn년 농축된 Korean Girl. 달려.

열심히 너구리한테 납품하다 보니 부엉씨가 우리 무인도로 온데서 텐트 위치도 나랑 졸라 멀리에다 정해줬고^^
마일리지 얻으러 자본주의적 체조도 하고 왔다
근데 무인도라며 왜 여기에 마을하나가 만들어지려는 건데 얼탱ㅋㅌㅋㅋ

열심히 즐기고 나니,,, 동숲은 현실시간 기반이라 내일 부엉씨 온데서 할게 없어져써...
부엉씨 오기만 해 봐. 집을 곤충밭으로 만들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