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oegory

오늘은 동숲에서 일어나자마자 어제 나 꼽준 눈사람 옆에 𝓹𝓮𝓻𝓯𝓮𝓬𝓽한 눈사람 만들어 주었다.
그러게 말 좀 곱게 하지 그래써잉!!!!

 

그러고 기분 좋게 나무도 캐고 그러려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지...? 가방 공간이 부족해ㅠ
그래서 받았던 것들 팔러 갔더니...

우리 콩돌이 반응 뭐야?? 왜?? 너희가 준 거 팔아서 창조경제하니까 이상해??
아니면 설마 미소녀가 2일 정도 묵은 침대라서 그런 거야??? 정말 파렴치한(아님)

결국 이래도 주머니 공간이 없어갖구 집을 창고로 쓰기 시작했고...
어쩌다 보니 CUTE 한 침대 얻었는데 너무 침대만 보여서 빨리 집 만들어달라고 눈치 줘야겠어💵͜ (^ ̮ ^)

근데 돌멩이에 손도끼질 하는 거 대체 누구 아이디어야??
아니 누가 손도끼로 돌멩이를 패요ㅋㅌㅋㅌㅋㅋㅋㅋ
그런데 하다 보니 파판 광부만큼 찰져서 너무 웃김
손도끼 하니까 생각났는데 섬 중간에 웅덩이도 있겠다 이 엉성한 손도끼 빠트리면 금도끼 은도끼 주나?
아님 산신령이랑 짜고 쳐서 심즈 만능키처럼 살래ㅎ

 

오늘도... 정신없는 2일차 끝.
하다 보니 힐링 되고 재밌다.